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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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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미예 권사입니다.
이번 추계 대심방을 준비하면서 올 2016년은 더욱 간절히 받기 위해 사모하며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흡족하게 해드려야겠다 다짐하며 축복을 소유 하려고 몸부림치며 받았습니다.
그동안 저는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물질의 축복을 많이 받고서 어렵지 않은 환경 속에서 살았습니다.

그러던 중 얼마전부터 경기 침체가 계속적으로 오면서

사업에 투자한 돈들이 묶이고 물질과 경제의 회전이 정지된 것처럼 어려워졌습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 있는 저를 하나님은 아셨기에 예배때마다 말씀을 통하여 은혜를 주시고

저의 심령을 긍휼히 여기시고 위로해 주셨습니다.‘목적없는 훈련은 없다’하시며 하나님의 선한 계획과 뜻이 있고

우리를 단련하신 후에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축복의 사람으로 세워 가시는 중이라 위로하셨습니다.
추계 대심방을 통하여 하나님이 허락하신 천배의 축복을 사실로 주셨음을 믿음으로 받았기에 너무나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새로운 소망을 주셨으니 행복의 샘터 성전건축을 향하여 사명 감당 할 수 있도록 믿음의 사람,

축복의 사람으로 쓰임받기를 간절히 바라고 원합니다.

이제균 안수집사와 저희 가정을 위하여 항상 중보기도 해 주시는 목사님과 교육자분들께 늘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매주 월요일마다 청계산에서 함께 기도해 주시는 권사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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