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김영희 집사입니다.
신앙생활을 오래했었지만 갑작스럽게 찾아온 영적인 질병으로 인하여 고통을 받던 저는
갈급하고 답답한 마음으로 기도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강사로 오신 소에스더 목사님을 만나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살고자 하는 결심으로 교회를 찾아와 행복의 샘터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3박 4일간 복음을 들으며 많은 힘을 얻었고 평생 잊을 수 없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복용하던 약도 끊게 되었습니다.
성소로부터 흘러나오는 생수의 강물 속에 저의 영혼이 힘을 얻어 말씀 붙들고 기도하게 되었으며
우리제일교회의 성막안으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이번주에 있었던 추계대심방으로 저희 가정에서 예배를 드리고 축복을 받았습니다.
목사님께서 간절히 천배 축복기도와 말씀을 주셨는데 그 시간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를 복음이 확실하고 성령충만한 교회로 인도해 주신 우리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