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축복의 사람 오윤영 입니다.
어느덧 우리제일교회를 섬긴지도 10년이 다 되어 가는데
그동안 영적으로 많이 성장하였고 사업의 인도함도 많이 받았습니다.
늘 영적인 힘을 얻으라는 목사님 말씀에 다시금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2017년 희년의 복"은 저를 두고 하시는 말씀임을 확신합니다.
지금까지도 많은 기적을 체험케하셨는데
2016년 연말에는 서울시에서 실내테마파크로는 가장 큰 이천평이 넘는 규모를 분양받게 하셨고
처음으로 저의 브랜드 "오드리베베"를 오픈하려고 막바지 작업중에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저로서는 절대 할 수 없는 일이기에 하나님이 하신 일이심을 고백하며 감사드립니다.
저는 2017년은 상상 못할 축복과 인도하심이 기대가 됩니다.
마지막으로 늘 저와 저희 사업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 목사님과 교역자님 우리제일교회 성도님들께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지금도 앞으로도 선한 것으로 이루어 가실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