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김상심입니다.
오래전 딸의 간절한 바램으로 전남 영암에서
평생 농사짓고 사는 바쁜 중에도 시골 교회를 나가고 있었습니다.
1년전부터는 저의 몸이 불편해져서 서울 딸네 집으로 올라와 생활하게 되면서부터 우리제일교회를 나가게 되었습니다.
딸은 저에게 계속‘엄마! 예수이름으로! 성령충만이야! 성령 충만이야’하며 강조하였지만 처음엔 그게 무슨 뜻인지 몰랐습니다.
그러던중 얼마전부터 밤에 도통 한숨도 못잘 정도로 가위에 눌리는 등
괴롭힘과 시달림을 당하고 있다가 갑자기 딸이 저에게 말하던 예수이름이 생각나는 것이었습니다.
예수이름으로!를 외쳤는데 순간 저를 괴롭히던 어두운 흑암이 떠나가는 체험을 하게 되었고
이젠 잠도 평안하게 잘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