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미영 집사입니다.
이번 치유학교 2기를 통해 첫사랑을 회복했습니다.
방언 기도 중에 묶였던 저주가 떠나가고 하나님이 저를 사랑한다는 메세지를 받았습니다.
돌아온 후 더 큰 응답을 받았습니다.
어제 남편이 직원과 승용차로 대전에 내려가던 중 대형트럭이 뒤에서 들이 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차가 폐차 수준으로 망가졌는데 남편은 무사하도록 지켜졌습니다. 모든 저주와 문제들은 치유학교를 통해 해결받은 줄 믿습니다.
지켜주시고 인도해 주신 우리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