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CROLL TO TOP

나눔방

Story Sharing


저는 이경미입니다.
먼저는 행복의 샘터로 인도해 주신 우리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장로 남편과 두 아들을 둔 엄마로써 행복의 샘터에 참석하기전 저의 신앙생활과 삶은 그야말로 최악이었습니다.

시험과 환난가운데 너무나 고통스러워 무기력증을 경험하고 있을 때쯤

지인으로부터 행복의 샘터를 소개 받았고 굳은 결심으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하나님을 안다고 자부했었는데 소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저의 어리석음과 무지함을 깨닫게 되었고

하나님앞에 모든 것을 내려놓고 회개하며 많이도 울었습니다.

순간 순간 모든 프로그램 하나 하나가 저를 위한 것같아 너무 행복했습니다.

정말 행복의 샘터 슬로건처럼 내 평생 단 한번뿐인 특별한 그 곳임에 틀림없음을 3박 4일간 생생히 체험하였고

감동받는 시간들 이었습니다.

그동안 잃어버렸던 것을 회복하니 제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확신하게 되면서 모든 두려움이 사라졌습니다.

이제부턴 말씀을 응용하는 삶을 살겠다고 결심하고 돌아왔습니다.

6개월이 지난 지금, 저의 삶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먼저는 남편과의 관계가 회복되었으며 달라진 신앙생활은 저의 삶의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사업장에서도 누구를 만나든지 담대히 하나님을 증거하는 자로서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귀하게 열정적으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시는 우리제일교회를 위해 늘 기도하겠습니다.

행복의 샘터 43기 화이팅!!

@if($module_info->default_style != 'blog')   이전글 다음글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