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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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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 안수집사 임직을 받는 김상형 집사입니다.
건설업을 하던 저였기에 몇년째 심각한 경기 침체를 더욱 실감하면서

사업의 큰 어려움들을 겪게 되었습니다.

사방이 가로막혀 막막해 할 때 아내가 먼저 우리제일교회로 인도되어 나오게 되면서

방학중이었던 저도 교회를 따라 다시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힘들었던 어려움 속에서도 불만불평하지 않으면서 늘 말씀에 힘을 얻으며 묵묵히 기도하는 아내의 모습이 감동이 되었습니다.

이후 저도 행복의 샘터과 화요사랑방에 참석하여 하나님을 만나

이제는 아내 때문이 아닌 저의 영혼 때문에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작년 대심방을 받고 난 이후 다시 사업의 문이 열어지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언제든지 우리 주님이 함께 하신다는 든든함은 무엇으로도 바꿀 수 없음을 깨달았고

순간 순간 체험을 하면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번 임직에서 오직 순종함으로 최선을 다하자!고 저희 두 내외가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너무나 신기할 정도로 피택투표를 통해 결정되어 지고 난 이후 사업의 문들이 더욱 열어지는 축복을 받고 있습니다.

큰 계약이 성사가 되어 착공이 시작되면서 계속 이어지는 계약들로 인해 조금씩 경제가 풀어지고 사업이 확장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돌리며 앞으로도 교회와 목사님을 힘껏 동역할 수 있는 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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