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오흥애 집사 입니다.
어두운 터널에 갇혀 있을 때 가까운 지인으로부터
교회로 인도되어서 하나님의 자녀로써 살게 되었습니다. 화요사랑방을 통해서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게 되었고 행복의 샘터를 통해서
모든 일들이 하나님의 계획과 뜻하신 바 행하신 일이란 것이 믿어지고 깨달아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엔 저의 연약함을 알기에 성령으로 인도되는 신앙생활을 하던 어느날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자녀로써 누리지 못하고 사는 삶의 이유를 말씀하시곤 치유학교를 통해서 회복하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남편과 함께 설레이는 마음으로 참가를 하여 그동안 미처 알지 못했던 저의 깊은 곳 죄악의 실체를 깨닫고
하나님 품에서 많이 울며 회복되는 소중한 시간을 경험했습니다.
이젠 오직 주님을 바라보는 담대함이 생겼고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일을 예비하고 계심을 믿기에 두렵지 않습니다.
사방에 우겨쌈을 당하여 견디지 못하고 힘들어 하면서도 헤매고 있는 사람들이 안타까워 오늘도 기도합니다.
또한 이번 치유학교_3차 때는 작은 아들이 등록을 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희 내외가 받은 치유학교의 은혜가 이번 3차에서도 풍성하게 넘치길 기도하겠습니다.
늘 좋은 프로그램으로 신앙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는 멋지고 넉넉하신 우리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