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윤명희 집사입니다.
몇년전, 우리제일교회로 인도되면서 제 삶이 하나님 중심의 삶으로 변화되었습니다.
그동안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늘 저와 제 가정 중심으로 살았던 제가
이제는 철부지 신자가 아닌 하나님 자녀다운 삶을 살고자 결단하게 되었습니다.
화요사랑방과 행복의 샘터와 치유학교를 통하여서 하나님과 관계를 회복하고 난 후엔 자신감이 생겼고 평안을 회복하였습니다.
몇개월전 고속도로에서 자동차가 반토막 날정도로 큰 사고가 났었는데
다행히 고속 버스기사님께서 너무나 차분하게 대처해 주셔서 저와 승객들은 크게 다치지 않았습니다.
이후에 크고 작은 사건 사고 중에서도 제가 인도받고 지켜짐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우리 주님의 은혜임을 믿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러한 일들을 겪으면서 주변분들에게 지금까지 온전한 주일성수와 금요철야 때 저축해 놓은 기도 통장을 일시불로 다 썼으니
앞으로 더욱 목숨걸고 주일성수와 금요철야를 성공해야 겠다고 말했습니다.
다시한번 저에게 살 수있는 기회를 주시고 은혜는 덤으로 주셨으니 이제 남은 삶은 복음의 나팔로 쓰임 받기를 소망해봅니다.
장성한 자나 초신자들이 들어도 귀에 쏙쏙 하나님의 귀한 말씀을 잘 들을 수 있고
힘을 얻을 수 있는 말씀으로 우리를 양육해 주시는 우리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