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송호선입니다.
이 행복의 샘터 귀한 공간에 저를 인도해 주신 우리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날 저의 무지와 교만으로 사업을 잘 관리하지 못함으로 인해 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 고통의 해결로서 극단적인 생각을 많이 하고 행동에 옮기려 한 적도 많았습니다.
저로 인해 제 2의 피해자인 아내와 두 자녀에게 가장으로서 부끄러운 모습들이었습니다.
행복의 샘터는 현재 이 광야에서 빠져나가기 위해 발버둥 치고 있는 저에게
희망의 빛되신 주님의 메세지가 들리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8번의 메세지를 들으면서 성령님께서 나약해진 저에게 찾아와 주시고 만져주심을 체험하였습니다.
이제 자신감도 회복하였고 하나님의 주권을 믿음으로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제 온전히 주님안에서 예수 이름으로 세상의 어떠한 큰 거인이 제 앞을 가로막고 있어도 담대히 나아갈 수 있는 힘을 되찾았습니다. 저의 남은 생애는 오직 주님의 영광을 위해 주님만 의지하고 나아가는 믿음생활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