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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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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홍정희입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했던 제게 목사님의 말씀은 충격과 큰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막연한 두려움에 행복의 샘터 들어가기를 거부했던 저였는데

이번 44기에 하나님이 불러주셔서 이렇게 큰 은혜 받을 수 있어 너무 행복하고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나 뺀질거렸던 저에게 방언이라는 큰 선물을 주셔서 얼마나 감사하고 감사한지요...

태어나 처음으로 목청이 찢어져라 기도하고 주님을 눈물로 간구하는 저의 모습은 하나님의 딸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이제 정말 하나님의 자녀로서 부끄럽지 않도록 신앙생활 잘 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행복의 샘터]는 저에게 구원과 기쁨과 행복이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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