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이홍열입니다.
갈급했던 제가 유투브를 통해 우리제일교회를 알게 되어 찾아와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의 카리스마 넘치는 설교 말씀은 늘 힘이 되었습니다.
환경과 여건이 연약하여 힘들어 하는 저에게 행복의 샘터는 저의 평생 한번 뿐인 기회라고 하시며
놓치면 안된다고 다짐을 해 주면서 이끌어 주신 전도사님의 인내와 사랑으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행복의 샘터는 천국이었고 복음과 사랑 그 자체였습니다. 첫날부터 성령이 충만한 시간이었습니다.
1강부터 8강까지 말씀 속에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이었고
복음이 살아 있어 새롭게 영적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잘 정리된 말씀이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일단 갔다가 상황을 봐서 내려올 생각으로 참석했었는데
하루, 이틀 지나고는 정말 내려가기 싫을 정도로 은혜가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행복의 샘터에서 천사들의 모습을 잠깐의 환상으로도 보여주셨고
작은 예수님의 사랑을 체험케 하시면서는 말로 표현 못할 그 이상의 은혜를 주셨습니다.
3박4일이라는 시간 속에 울고 웃고 내 평생에 단 한번 뿐인 천국 잔치에 초대해 주신 예수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