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이혜숙 권사입니다.
먼저 새장막을 허락해 주신 우리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9년 전 아이들을 위하여 누추한 곳이지만 저희 장막을 성경공부하는 장소로 내어드렸습니다.
그 후 시간이 흘러 그 장막이 새롭게 재개발이 되어 얼마 전 입주 감사 예배를 감격스럽게 드리게 되었습니다.
뒤돌아보니 그전부터 하나님은 모든 것을 세밀하게 계획하시고 준비를 해두셨다가
때가 되어 벅찬 은혜를 베풀어주셨음을 깨달았습니다.
그저 순종하는 마음만 드렸을 뿐인데 이렇게 큰 축복으로 인도해주신 우리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예배가 끊이지 않는 장막이 되길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