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청년부 이기덕입니다.
모태신앙으로 어릴 때부터 오래된 장로교 교회를 다니며 종교같은 생활을 했었습니다.
이모와 어머니를 통해서 우리제일교회에 오게 되었는데 첫 느낌이 굉장히 밝고 예배가 뜨겁고 열정적이어서 많이 놀랐습니다.
무엇보다 우리제일교회는 부목사님과 전도사님들께서 성도 한명 한명을 잘 케어해 주시고
내성적이고 조용한 저의 작은 부분까지도 배려해 주시고 신경써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교회를 다니기는 했지만 그동안 복음을 막연하게 알았던 부분들이 행복의 샘터를 다녀오면서
살아계신 예수님을 만남으로 신앙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 깨달았고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교회안에서 하나님 인도해 주심에 따라 순종하면서 나아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