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 피자데이에 피자 작품상을 탄 4학년 진유빈입니다.
전도를 위한 토요행사에 피자만들기를 한다는 이야기에
한달전부터 기다려 드디어 힘들게 민주라는 친구를 시연이와 함께 전도하여 참석했습니다.
내가 직접 피자를 만들어 먹는다는 생각에 설레이는 마음으로 피자를 만들며 제목을 피자의 주인공은 [나야나]라고 정했습니다.
같이온 민주라는 친구도 즐거워하며 피자를 만들어굽고 함께 먹는 시간이 너무 행복했습니다.
피자 작품상보다 더 기쁜 전도상을 꼭 타고 싶습니다. 열심히 하나님을 자랑하고 전하고 기도해서 꼭 전도왕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