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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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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사랑방에서 감격스러운 섬김



저는 화요사랑방 바나바로 봉사하고 있는 황은애 집사입니다.
주일성수만 지키기를 일년, 그리고 철야예배를 드리는데

처음 느껴본 뜨거운 예배시간에 놀라 2년여의 시간을 보내던 중

화요사랑방에 초대되어 조금씩 신앙 생활에 대해 사모함이 생겼고

이어지는 행복의 샘터와 치유학교를 통해 저의 믿음에 확신이 생겼습니다.

이 축복의 씨앗은 화요사랑방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요즘 만나는 지인들에게 제가 받은 축복을 증거하며 복음을 전하는 자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목사님의 힘 있는 설교 말씀 속에 주님과 함께 동행 하는 삶을 추구하기를 간절히 간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마음과 성품을 다하여 주님을 찾으면 만나리라는 말씀 속에 더욱 큰 믿음의 가정을 갖게 하시고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신실하게 믿음 생활하는 두 자녀에게도 감사하며 가족 구원과 장막을 위해 기도중입니다.

언제나 우리 가족의 믿음의 나침반이 되어주시는 교육자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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