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채금희 권사입니다.
오랜 신앙생활로 인해 타성에 젖어 갈때쯤 지인에게 행복의 샘터 추천을 받고 기쁜 마음으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3박4일간 말씀중 [성령]이라는 강의를 듣고 차곡 차곡 정리가 되었습니다. 회개를 마음껏 할 수 있어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첫사랑을 회복하였더니 그 감동과 은혜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너무나 행복합니다.
행복의 샘터에서 받은 사랑잊지 않고 남은 평생 간직하며 살아가고 싶어
섬기는 교회로 돌아와 최선을 다해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고 있습니다.
얼마후에 있을 행복의 샘터 45기를 앞두고 제가 받은 은혜와 사랑이 초청된 모든 분들에게도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이 모든 것 우리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소에스더 목사님과 집행부, 모든 도우미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45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