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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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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홍정연 집사입니다.
아주 어릴적 사촌 언니를 따라서 교회를 그냥 왔다갔다 했었던
기억만 가지고 살았던 제가 처음 우리제일교회를 왔는데 교회가
너무나 편안했고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담임목사님의 설교가 어찌나 제 귀에 쏙쏙 들어오던지

말씀 하나하나가 모두 저의 이야기였고 너무 공감되었습니다.

내 마음을 읽어주시고 저를 알아주시는 느낌이 들어 순간적으로 울컥 울컥거렸습니다.

처음 기도를 하는데 제 눈에서 눈물이 주루룩 떨어져 깜짝 놀라기도 했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드리고 우리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얼마전에는 교구 목사님을 모시고 제가 일하고 있는 동료들과 함께 실업인 예배를 드렸습니다.

동료들 중에는 교회를 안다니시는 분들도 있었는데 목사님 말씀을 잘 듣더니 공감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는 제가 다녀온 행복의 샘터에 대하여  궁금해 하며 이것저것 질문을 하는 것이 감사했습니다.
우리제일교회에서 좋은 만남을 통해 좋은 교구 식구들과 좋은 교우들을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앞으로 하나님 앞에서 예배하는 자로, 제가 받은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자로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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