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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비5학년 이도은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새벽까지 이어지는 프로그램들이 모두 좋았습니다.
특히, 게임을 통해 원하는 재료를 고르는 짜파게티 요리시간이 가장 즐거웠고
그동안 이야기해보지 않았던 친구들과 친해질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다음 캠프가 너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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