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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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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초등부캠프에 참석한 예비 5학년 김도희입니다.

올 겨울 최고 추운날이었지만 캠프를 할 생각에 추위도 잊고 제가 전도한 친구, 언니와 함께 교회로 향했습니다.

철야예배 말씀을 듣고 반끼리 짜파게티를 만들어 먹었는데 우리 반은 떡을 추가로 획득해 더 맛있는 요리가 되었습니다.

"나를 사물로 표현해서 그린다면" 이라는 주제로 그림을 그리는 시간에는 내가 전단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번쩍 들었습니다.

유치부때부터 교회를 다니면서 하나님을 알아갈 때마다 전도가 가장 하고 싶었습니다.

앞으로 더많은 친구들을 전도하기위해 진짜 전단지가 되겠습니다.

캠프를 통해서 교회친구도 많이 사귀게 되고 교회도 더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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