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이번에 초등 2부, 초등3부 올라가는 연년생 자매 고예지, 고예슬입니다.
2년전 여름성경학교를 통해 처음 우리 교회를 왔었는데 하나님 이야기가 너무 좋고 궁금한 것이 더욱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매주 전도사님과 새소식반을 약속하고 성경공부를 했습니다.
새소식반에서는 성경말씀을 쉽고도 재미있게 이야기 해주시고 마지막에는 게임을 통해 더욱 귀에 쏙쏙 들어오게 해주십니다.
너무나 재미있어서 주변의 저희 친구들을 초대해서 함께 들었습니다.
처음엔 교회가 싫다던 친구들이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고 지금은 교회로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1년 넘게 교회를 함께 다니면서 이번 겨울 방학 동안에도 다시한번 성경공부를 함께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알게 될 수록 하나님을 전하고 싶은 마음이 커집니다.
친구들과 함께 열심히 전도해서 동탄 중앙 초등학교 친구들이 제일 많이 나오는 주일학교로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