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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변하영입니다.
1차집회“만나러 갑시다”라는 말씀을 듣고 내가 예배드리러 누구를 만나러 가는지 확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예배에 더 집중하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고 어디에서든 기도하는 습관을 길러야 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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