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현지선집사입니다.
이번 행복의 샘터 45기를 준비하면서 어떻게 하면 간식팀을 더 풍성하게 잘 준비할 수 있을까 연구하고 고민했습니다.
간식팀원들과 함께 군산에 있는 시장을 아침부터 저녁까지 다니며 찾았습니다.
마침 국내산 조기를 발견하여 간을 잘 맞추고 일주일간 씻고 잘 말려서 판매하여
행복의 샘터 간식을 더 풍성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셨습니다.
먼저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저희 간식팀이 행복하게 감당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지와 응원해 주신 모든 성도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간식팀 도우미들은 먼저 행복의 샘터를 통해 은혜를 받았고 그래서 올바른 신앙 생활을 할 수 있기에
회원님들을 섬기는 기쁨이 너무나 큽니다. 시간 시간마다 정성을 다해 간식들을 준비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번 45기 행복의 샘터에서 간식이라는 아주 작은 파트를 감당하는 것이지만 최선을 다해 섬길 것을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