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저는 김은숙 권사입니다. 대심방을 준비하면서 먼저 가불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이번 대심방을 준비하면서 아브라함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브라함은 믿음의 씨를 심고 후손이 복된 삶을 축복 받았는데 저는 어떤 조상으로 서 있는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아브라함이 약속을 받은 조상이 되었다면 저도 약속을 받아내는 믿음의 씨가 되고 싶습니다.
2018년 한해를 걸어가면서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워지는 한해가 되길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약속을 받아낼 힘을 주시는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