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 Testimony
분명한 길로 인도라리라. 무슨 일이 일어나든지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인도하고 있으니라.
너는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시 27:14)
저는 이유미집사입니다. 44살의 두 딸의 엄마이고 한 집안의 가장으로 살던 2010년 6월
유방암 말기라는 암 선고를 받았고 임파선과 척추 뼈, 골반 뼈로 암세포가 전이되어서 수술 조차도 힘들어
약간의 생명 연장을 위한 항암 치료만 가능한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시한부 선고를 받았습니다.
낙심과 두려움과 슬픔이 몰려와 포기하고 있을 때 우리제일교회 집회를 통해 40여년을 하나님을 모르고
세상 속에서 온갖 죄를 지으며 우상을 섬기며 병들었던 모든 저의 죄를 알았고 프로그램 하나 하나를 보내면서
회개하며 기도를 했습니다. 목사님 말씀이 모두 저에 대한 말씀 같았습니다.
3박 4일동안 피곤치 않았고 통증 한 번 없이 모든 시간을 은혜롭게 지냈었습니다. 말씀을 들으면서 용기가 생겼고 희망과 목표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도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삶속에서 체험하면서 건강을 되찾기 시작했습니다. 임파선, 골반 뼈, 척추 뼈로 전이 되었던 암을 모두 치료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