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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회 날 비가 온다고 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그날도 하나님의 역사는 날씨부터 있었습니다.
성도님들께서 많은 물품들을 헌신해 주시고 판매에 협조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교회 성전 건축을 위해 우리 안수집사, 권사회가 성전 건축이 완공되는 그날까지 한 장의 벽돌이라도 하나님 앞에 더 드리겠다는 결심을 합니다. 이종미권사
우리제일교회는 어떤 행사를 해도 잔칫집과 같은 분위기입니다. 바자회 전날부터 준비하는 기쁨도 크고 바자회날 아침은 기다리는 설레임까지 들게 합니다. 안수집사님들과 권사님들이 하나가 되어 봉사하는 모습은 사람인 우리가 봐도 아름다운데 하나님이 보실 때 얼마나 귀할지 생각하니 또 한번의 사랑과 은혜의 바자회였습니다. 이양님권사
바자회를 통해서 전교인들의 열의와 열정을 다시 한 번 경험하게 되었고 다음 바자회때는 성도님들에게 많은 홍보를 통해서 교회 주위의 주민들도 동참할 수 있도록 좀더 풍성한 바자회를 만들어 성전 건축에 동참하겠습니다. 바자회를 준비하는 동안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조규성안수집사
전교인들이 바자회를 통해서 작으나마 함께 건축에 동참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감사했습니다. 이번 바자회를 통해 더욱더 마음과 생각들이 하나가 되는 우리제일교회가 너무 좋습니다. 저또한 안수집사로서 어깨가 무거운 책임감을 다시한번 통감합니다. 아울러 좋은 교회를 섬기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강봉선안수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