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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이라는 시간을 오직 하나님 을 바라보시는 목사님의 뒤를 쫓아 달려왔습니다.
이번에 제가 감히 직분을 받게 된다면 부족하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겸손과 온유를 이어 가는 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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