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화요사랑방 3기를 통해 복음의 참 의미를 깨닫고 우리제일교회로 인도되어 신앙생활을 하며 이번 화요사랑방 7기에는 진행 도우미로 섬긴 김영철 집사입니다.
제가 유난히 화요사랑방을 통해 은혜를 받아서 그런지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늘 화요사랑방을 기다리고 사모했습니다.
이번 7기에는 부족한 제가 진행부 도우미로 VIP회원들의 귀한 영혼들을 섬길 수 있게 되어 너무나 감사했고 제가 3기 때의 받은 은혜와 감사함을 이번 7기에 참석하시는 VIP님들께 전해 주고자 더욱 기도로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화요사랑방 7기는 유난히 매주 화요일마다 비가 오는 관계로 한 분이라도 더 참여 하도록 노심초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참석하시면서 은혜를 받고 하나님을 만나실 수 있도록 소망하였습니다. 그리 길지 않은 8강의 화요사랑방이 끝나고 각자의 삶의 터전으로 돌아갔지만, 그 분들이 이 자리를 기억하시고 어디를 가시던지 우리제일교회 영원히 마음속에 남아 있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우리제일교회가 이들의 마음의 고향이 되어서 항상 사모되기를 기대하고 이번 7시 화요사랑방이 그 어느때보다도 풍성한 결실을 맺기를 원합니다. 끝으로 함께 땀흘리고 기도하여 주신 집행부, 진행부, 바나바, 도우미 여러분께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실 줄 믿습니다. 귀한 자리를 허락하신 하나님과 교회앞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