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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y to God
저는 서울 군자동에서 오는 한기승입니다.
평생을 불신자로 살았습니다.
지인의 권유로 처음 참석한 화요사랑방이 편안했습니다.
일반적으로 느끼는 교회의 딱딱한 분위기가 아닌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편안하게 듣는
목사님 말씀이 귀에 잘들려 왔고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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