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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y to God
저는 동영숙입니다.
금요철야를 통해 목사님의 말씀을 처음 듣게 되었습니다.
말씀이 좋아 교회가 좋았습니다.
이번 화요사랑방 16기를 소개받고 신앙생활을 잘 하고 싶어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시간부터 말씀과 음식이 너무나 풍성하고도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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