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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VIP라운지

The way to God


저는 화요사랑방 16기를 완주한 고만성입니다.

 


작년 겨울 우리제일교회에 나오기 전까지는 불교를 다니는 비신자였습니다.

 


그런데 아내가 우리제일교회 집사님의 전도로 교회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화요사랑방이 시작된다고 하며 권면해 주어 참석하였습니다.

 


말씀을 들으며 왜 신앙을 해야하는지 깨닫게 되었고 하나님을 믿을 수 있음에 감사 드렸습니다.

 

 바나바님들의 응원 덕분에 1강부터 8강까지  완주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온가족이 함께 우리제일교회에서 예배 드리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과 따뜻한 성도님들이 함께하는 우리제일교회가 참 좋습니다.

 

얼마전 임마누엘 성가대에서 작은 봉사를 딸과 함께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미약 하지만 영적으로 성장하여 가는 가족들을 보며 하나님이 살아계심과 크신 사랑에 감사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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