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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y to God
말씀을 듣고 화요사랑방의 시간을 경험하면서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목사님의 말씀은 스토리적으로 알아듣기 쉽게 전해주셔서 경청을 하게 되었고
말씀이 제 가슴에 스며들듯이 여겨져서 다음시간이 늘 기다려졌습니다.
그리고 정성을 다해 주시는 식사를 통해서도 말 할 수 없는 감동을 느꼈습니다. 심명채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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