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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VIP라운지

The way to God

감사로 시작하는 하루


저는 화요사랑방을 통해 많은 은혜를 받은 조현숙 집사입니다.

 


오랜 세월 교회는 다녔습니다. 얼마전 지인의 간곡한 권면에 우리제일교회 화요사랑방을 등록하고 8주간 참석을 하였습니다. 

 

 뭔지 모를  끌림에  말씀들을 들으며 새롭게 하나님을 알아갔습니다.

 

 정리할 사이도 없이 정신없이 그렇게  마치고 난  지금  제 맘 속에 주님이 계심이  분명 느껴집니다.

 


저의 의지로  살아왔던 모든 것을 비우고 어떠한 상황 가운데에서도 하나님 말씀으로  채워 져야함을 배우고 느낍니다.

 

 매일 아침을 맞이할 때 감사로 시작하게 됩니다.

 

머리의 지식으로  교만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의 기도가 자꾸 나오게 되니 저역시 너무 신기합니다.

 


이렇게 좋은 교회를 왜 이제야 만났는지 아쉬울 따름입니다.

 


저희 부부는 요즘 행복의 샘터 36기에 등록해 놓고 기도하며 기대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여러 중보 기도해 주시는 분들의 사랑과 하나님 사랑을 흠뻑 느끼며

 

두려움이 사라지고 평안이 저희 가정에 찾아왔습니다.

 


앞으로 저 또한 받은 사랑 조금씩 나누는 삶으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큰 은혜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화요사랑방에 수고해 주신

 

목사님과 도우미, 바나바분들께도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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