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도행순 입니다.
우리제일교회에 나온지 3달정도 되었습니다.
지인이 화요사랑방을 소개하는데 너무나 가보고 싶은 마음이 생겨
그동안 한번도 빠지지 않고 나와 목사님 말씀에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동안 방황했던 제가 화요사랑방의 강의를 들으며 왜 교회에 다녀야 하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변을 돌아보게 되면서 어렵고 힘든 사람들에게 제가 목사님께 들은 복음을 증거하기까지 하였습니다.
앞으로 신앙생활을 잘하고 싶고 제가 제일 먼저 하나님으로 축복과 인도받는 자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