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ay to God
저는 이주란입니다.
서울에 거주하다 용인으로 이사온지 6개월 되었습니다.
어렸을때는 성당을 다녀보기도 하였고
항상 마음속으로 신앙 생활을 해 보고 싶다 라는 생각은 해 보았지만 막상 저의 뜻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한달전 친한 언니의 전도로 인해 우리제일교회를 처음으로 가보게 되었습니다.
처음 와보는 분위기에 어리둥절하고 어색했지만 싫지는 않았습니다.
3주 전부터는 화요사랑방의 VIP로 초청해 주어 화요일 저녁에 가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을 가까이서 뵙고 말씀을 듣는데 제 가슴에 벅찬 감동이 느껴졌습니다.
내세와 영혼이란 주제의 강의를 들으며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습니다. 그 이후로 쭉 화요사랑방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이후 제 안에 평안이 넘치고 좋은 기운이 가득 담아지는 것이 느껴져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저를 전도해 준 언니와 함께 우리제일교회에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며 신앙 생활을 꾸준히 잘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