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ay to God
저는 이교준입니다.
2017년 후반기에 지인의 소개로 우리제일교회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교회에 나오는 순간부터 집에 온듯한 편안함이 느껴졌고, 청년부 리더분들이 친절하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분위기 자체가 밝았고 교회 모든 분들의 모습이 웃음이 끊이지 않는 것 같아 교회에 나올 것을 결단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화요사랑방 27기에 초대되어 1강, 2강 참석하면서 하나님에 대해 더욱더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번 목사님 강의를 통해 영적세계는 믿음가지고
신앙생활을 하면 주님이 지켜준다는 확신이 생겼고 제게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크다는 걸 생각하게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바나바께서 섬세하게 배려해 주시고 잘 챙겨주시는 것이 너무 감사했고
이번 화요사랑방을 통한 만남이 제게 너무나 유익하고 행복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제일교회를 만나게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 귀한 만남이 제 삶의 지표가 되고 축복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