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ay to God
저는 한영미입니다.
이번 화요사랑방 27기는
오래전 첫사랑을 잃어버렸던 저에게 신선한 충격이 되었고
하나님과 관계 회복을 주는 선물이었습니다. 가장 좋았던 것은 목사님의 말씀이었습니다.
세 아이를 맘 편히 맡기고 말 그대로 VIP대접을 받으며 복음의 핵심, 영적세계에 대해 들을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아! 뭔가 있구나 이곳에서 하나님과 깊~~은 교제에 빠질 수 있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우리 가정에 역사하실 하나님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