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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y to God
저는 김민정입니다. 한분 한분 도우미들의 섬김으로 편안함 가운데 정성스레 마련해 주신 식사와 반드시 알아야 할 성경의 중요한 부분에 대한 쉬운 이해와 정리, 그리고 한 영혼이라도 꼭 구원을 받았으면하는 강사목사님의 안타까움과 간절함이 너무도 느껴져 한 순간도 놓칠수 없는 시간이었습니다. 너무도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화요 사랑방은 우리제일교회의 얼굴입니다!! 섬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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