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할렐루야~~~!!! 김지혜 권사입니다.
2018년 춘계대심방의 선포는 한해 동안에 인도받아야 할 축복의 통로임을 알기에 너무나 사모하였습니다.
여러가지 영적인 싸움으로 몸이 많이 아프고 환경도 역사를 했지만 지지않기 위해 몸부림을 쳤습니다.
야곱이 얍복 강가에서 씨름했던 것처럼 '예수 나의 왕!!!'을 외치며 죽을 힘을 다해 영적인 축복을 받으리라는 각오로 기도했습니다.
그래서 더욱 힘껏 대심방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올 한해도 기도의 힘으로 승리하여 영과 육이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늘 그 은혜안에 있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