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tory Sharing
저는 할렐루야 성가대앙상블 악기 호른으로 예배를 섬기고있는 김초희입니다. 대심방을 드리기는 처음이라 생소하기도 어색하기도 했지만 그런 마음들을 뒤로하고 예배의 자리를 사모하였습니다.
교구 목사님 말씀이 간결하면서도 마음 깊숙히 강렬하게 임해 너무도 놀랍고 좋았습니다.
더불어 올 한해도 이 말씀과 함께 더욱 성장하는 저의 영혼이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
D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