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school Album
저는 중고등부 박수빈. 박수윤 엄마 이지영 집사입니다. 중고등부 헌신 예배를 받아주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한달전부터 자녀들이 예물을 자신의 용돈으로 준비하는 모습이 대견스러웠습니다. 사춘기 아이들에게 기도와 찬양 연습을 하도록 이끌어 주신 교사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열정적인 선생님들의 지도 아래 중고등부가 하나님께 드림바 되어지는 모습에 많은 성도님들과 함께 눈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자녀들의 일생을 하나님께 의탁드립니다. 언제나 주님만 사랑하며 동행하도록 인도하여 주시길 소원합니다" 두 아이를 두고 어머니의 간절한 기도를 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