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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school Album
저는 중등2부 임연택입니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찬양을 해야된다 생각하니 부끄러웠습니다. 찬양이 이전까지는 그냥 어른들을 따라 부르는 노래로만 여겨졌는데 헌신 예배를 통해 찬양이 얼마나 즐거운 것인지 느낄수 있었습니다. 예배드린후 그 누구보다 잘했다고 제 스스로를 칭찬했습니다. 과정부터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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