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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학교 앨범

Sunday school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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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등4부 도영우 입니다.
어릴적부터 부모님과 함께 우리제일교회 주일학교를 다녔습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는 더 재미있고 새로웠습니다. '어떤 프로그램이 가장 좋았나?' 하는 질문에도 정확히 답을 할 수 없을만큼 모든 프로그램이 다 재미있고 행복했습 니다.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부자와 나사로' 인형극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내가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잘못된 행동을 했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학교에서 친구들과 다투고 거짓말하고 특히 매일 게임을 하는게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고 마귀가 좋아하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지금까지는 제 마음대로 살았지만 앞으로는 하나님의 방법대로 살게 해 달라고 저의 잘못된 생각과 행동을 놓고 기도했습니다. 너무나도 즐거운 여름성경학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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