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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박한숙 집사입니다.
침례를 받기 전 영적싸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행복의 샘터와 주일예배를 통해 주신 복음의 정리와 믿음의 확신을 앞세워 사모함으로 침례를 받기 위해 준비했습니다. 목사님의 기도를 받고 물 위로 올라오는 순간 따뜻함을 느끼면서 내 죄를 사하여 주신 주님의 은혜에 가슴 벅참으로 많이 울었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주의 보혈의 능력이 나를 덮으니 마음의 평강이 넘쳤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해 주시고 함께 하신다는 확신과 '너는 내 자녀이니 순종하라'는 주의 음성을 들으며 앞으로의 삶이 주님만 따르는 걸음 걸음이 되기를 다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