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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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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행복의 샘터 46기에서 은혜받은 이혜영입니다. 
평소 메니에르병으로 인한 어지럼증으로 일상 생활이 힘들어 수시로 119응급실에 실려가는 등 너무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이웃 권사님의 간증을 듣고 우리제일교회에 나와 예배를 드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기를 한달 여 즈음, 병이 호전되기 시작했으며 이런 저를 지켜 본 남편과 이웃 등 6명이 행복의 샘터에 같이 참석했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치유의 능력을 사모하며 첫째 날부터 강사목사님의 말씀을 놓치지 않으려 애썼습니다. 강의 때마다 주시는 말씀을 꿀같이 받으며 아멘!! 아멘!!으로 순종하였습니다. 신기하게도 어지럼증약을 먹지 않고도 3박 4일간 모든 일정을 소화해 냈습니다. 평생에 교회를 다닌 지 한달밖에 되지않은 저에게 방언까지 주시니 감사와 감격 그 자체였습니다. 함께 참석했던 남편이 말씀으로 변화되어 환한 모습이 너무 좋았고 주일성수를 약속하였습니다. 남편을 비롯해 6명이 함께 기쁨으로 은혜가운데 감사예배를 드리게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어지럼병에 눌려 일상생활이 안되던 제가 행복의 샘터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면서 약과 병이 끊어지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회복시켜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한평생을 보이는 것에만 따라 살아왔던 저였지만 이제부터는 이런 비밀을 모르고 고통받는 영혼들에게 하나님을 알려주고 복음을 전하는 일에 쓰임받기 원합니다. 너무나 밝은 모습으로 섬겨주신 도우미분들과 강사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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