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LA 충현교회 이도희 권사입니다.
LA에서 출발할 때부터 많은 기대와 설렘으로 행복의 샘터 46기에 참석했습 니다. 첫날부터 또다른 세계에 와있다는 생각과 놀라움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강사목사님 8편의 주옥같은 말씀들이 40년 신앙생활을 다시한번 정리하는 시간이 되었고 너무나 많은 회개와 눈물로 제 안의 모든 것을 내려 놓을 수 있는 소중한 하나님과의 만남이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전세계를 돌면서 많은 TD나 복음학교 프로그램에 참석하며 도우미 봉사도 했었는데 행복의 샘터는 사실적이면서 성경적인 성령이 역사하시는 곳임을 확신합니다. 정말 병든 자, 신앙의 힘을 잃은 자들의 회복과 치유의 집회였습니다. 특별히 도우미들의 눈물어린 사랑과 희생 봉사에 제가 다시 결단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LA에 살고 있는 저희 사랑하는 아들, 딸, 사위, 며느리 온 가족부터 행복의 샘터를 꼭 경험 시켜서 하나님을 증거하는 가정으로 살 것을 결단했습니다. 지금도 행복의 샘터를 생각하면 너무 행복합니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