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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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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성희 집사입니다. 

지난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담임목사님께서 3일간 청평 강남금식기도원 집회를 인도하신다는 말씀을 듣고 하루라도 참석하고 싶은 마음이 무척 컸습니다. 집회 마지막날 몸에는 무리가 되었지만 너무도 큰 간절함에  사모함으로 참석하였습니다. 일주일 전 잇몸이 다 부어 진통제를 먹으며 간신히 견디는 상황이었는데 집회 도중 각자 아픈 곳에 손을 대라는 목사님의 말씀에 오직 아멘으로  소리치며 믿음으로 손을 얹었습니다. 순간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놀라우신 치유의 은사를 저에게 베풀어 주셨습니다. 잠시도 견디기 힘든 고통이 순식간에 사라짐에 오직 예수 이름의 능력을 더욱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이름의 믿음과 확신으로 나아가는 자에게는 능치못함이 없음을 다시금  깨닫고 되새기는 소중하고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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