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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천우 안수집사입니다. 경주 성호 리조트에서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부족했었던 제 자신을 두고 하나님 아버지를 부르 면서 많이도 울었습니다. 이번 말씀을 새기며 정신이 번쩍 들었습 니다.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의 뜻에 맞추는 삶을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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