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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김종순 권사입니다. 언젠가 부터 삶이 힘들어지고 하나님안에서 자유하지 못함을 인지하며 답답했었는데 이번 치유학교에서 결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직분과 사명, 나의 십자가를 잘 이기고 감당하여 제 후손들은 저같 은 아픔과 고통, 멍에를 지지 않고 살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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