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haring
저는 한진욱입니다.
교회에서 찬양집회가 있다고 해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뛰면서 찬양할 때 많은 은혜를 받았고 비젼에 대한 설교를 들으며 깨달은 것은 꿈만 쫓기보다는 '산을 향해 오르는 여정'이라는 말씀이 와 닿았습니다. 참석한 사람들끼리 짝을 지어 나눔의 시간에는 서로가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생각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을 온 맘과 몸을 사용해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